한국감정원 직원들이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감정원
한국감정원은 지역발전위원회 주관 ‘새뜰마을 사업’과 관련해 최근 대구 달성군 하빈면 낙동마을의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새뜰마을 사업’은 대통령 직속기구인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생활인프라 확충, 주거환경개선, 주민역량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달성군청에서는 폐가 정비, 지붕 및 화장실 개량, 집수리 등을 실시하고 한국감정원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마을의 노후 담장을 정비하고 마을 유래가 담긴 벽화그리기를 통해 동참키로 했다.

벽화는 과거·현재·미래의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특히 벽화그리기는 시안단계부터 봉사활동까지 마을 부녀회, 청년회 등에서 참여해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