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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시장에서 중대형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건설사들이 수요자 선호도 높은 소형아파트 공급에 집중함에 따라 중대형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호반건설이 경기도 미사강변도시에서 선보인 ‘미사강변 호반 써밋플레이스’는 전용면적 99~154㎡의 중대형 구성으로 지난 7월 6일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54대 1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또한 같은 달 한양이 다산신도시에 공급한 ‘다산신도시 한양수자인 2차’ 역시 전용면적 97~112㎡의 중대형 평면으로 총 271가구 모집에 6547명이 몰리며 평균 24.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중소형 아파트에 수요자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중대형 공급이 줄었다”며 “그러나 최근 중대형 아파트 물량이 부족해지면서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고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합가세대가 증가함에 따라 선호도 역시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14-3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김포 사우 아이파크'는 많은 수요자들이 몰리며 분양물량 대부분이 완판됐고 현재 전용면적 103㎡만이 10여가구 남았다. 이 단지는 총 130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24층, 14개동, 전용면적별 59㎡ 361가구, 75㎡ 325가구, 84㎡ 472가구, 103㎡도 142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 판상형, 남향 위주 배치는 물론 V자형 배치고 개방으로 통풍을 가능하게 했으며 주차장은 모두 지하화했다. 단지 옆으로는 소공원(예정)과 연계한 1km 순환산책로가 조성되며 인근에 걸포하천이과 사우공원, 풍년공원 등이 조성돼 녹지가 풍부하고 운동과 산책이 용이하다. 또 단지 내에 실내골프연습장, 탁구장, 피트니스를 비롯해 북까페, 독서실, 키즈파크, 주민회의실과 약 1.4만㎡의 중앙광장과 어린이물놀이터 등 입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교통여건으로는 단지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김포 도시철도 사우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약 20분대로 지하철 김포공항역 (5·9·공항철도)까지 진입할 수 있어 서울 도심 및 강남권 업무지역까지 이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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