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조달청은인 6일 세강엔지니어링의 ‘배전반’, 경향셀의 ‘고무발포단열재’, 디엠티의 ‘신축관이음’, 점보산업의 ‘금속제창’ 등 지역 4개사 제품이 조달청 우수조달물품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우수조달물품 제도는 기술·성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 제품 공공판로를 지원하는 제도로 연간 구매 액이 약 2조3000억원에 이른다.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받은 기업은 국가계약법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 등을 통해 각 수요기관에 지정 물품을 공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나라장터 엑스포, 해외조달 시장개척단 등 조달청이 제공하는 다양한 국내․외 조달시장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박정환 광주조달청장은 “우리 지역의 우수조달기업이 적극적인 기술개발로 국내는 물론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선도해 나가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조달청 우수조달제품으로 지역 4개사가 추가로 지정됨에 따라 광주·전남 지역 우수조달물품은 62개사 74개 품목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