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시기, 설악산·오대산부터 '빨갛게' 물든다… 10월 중순 이후 '절정기'
김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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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시기에 대한 관심이 높다. 단풍 시기는 첫단풍과 절정기로 나눠 볼 수 있다.
첫단풍은 설악산이 지난달 29일로 가장 빨랐다. 이어 오대산(10월3일)이 첫단풍을 선보였다. 이후 지리산(10월11일), 치악산(10월12일), 가야산(10월14일), 월악산(10월16일), 속리산(10월17일), 북한산(10월19일) 등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절정기는 오대산 오는 17일, 설악산 오는 19일 순으로 찾아온다. 이후 지리산(10월26일), 치악산(10월26일), 월악산(10월27일), 속리산(10월29일), 가야산(10월30일), 북한산(10월30일) 등으로 이어진다.
한편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단풍 시기와 관련해 어제(9일) '걷기 좋은 국립공원 단풍길 10선'을 공개했다. 이는 ▲설악산 ▲속리산 ▲지리산 ▲월악산 ▲치악산 ▲내장산 ▲덕유산 ▲한려해상 ▲주왕산 ▲북한산 국립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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