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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파트 시장에서 전용면적 59㎡ 이하의 소형 아파트 인기가 뜨겁다. 1~2인 가구 급증으로 실거주 수요가 늘어난데다 초저금리로 갈 곳을 잃은 돈들이 몰리면서 소형 아파트 몸값 상승세가 가파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8월 서울에 공급된 전용면적 59㎡이하의 가구 수는 1056가구로 1순위 청약결과 4만 6597명이 몰려 44.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같은 기간 동안 서울 공급물량은 1만1966가구로 1순위에서 23만6384명이 지원하며 19.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아파트값 상승률을 살펴봐도 소형아파트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부동산114 조사에서 올해 1~8월 서울지역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는 5.85% 상승하며 60~85㎡ 이하(3.73%)와 85㎡ 초과(2.83%) 집값 상승률을 모두 웃돈다.
여기에 소형아파트의 연간 임대수익률 역시 가장 높다. 부동산114 조사에서 지난해 말 기준 서울지역 전용면적 60㎡ 이하 아파트 연간 임대수익률은 3.42%로 시중은행 금리는 물론 60~85㎡ 이하(3.33%)와 85㎡ 초과(3.12%)보다 높다.
이 때문에 실거주와 투자 수요를 겨냥해 신규분양 세대 전체를 아예 50㎡대 소형으로만 구성한 단지가 등장했다. 한미글로벌은 전용면적 51㎡ 이하 소형으로만 이뤄진 주상복합아파트 '방배마에스트로'를 선보인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866-10에 들어서는 방배마에스트로는 아파트 1개동과 오피스텔 1개동으로 모든 가구를 소형으로 구성했다. 전용면적 51㎡ 이하로 모두 163가구(실) 규모다.
방배마에스트로는 강남에서 희소가치가 높은 소형면적인 데다 지하철 4·7호선이 환승하는 이수역 역세권이라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현재 공사 중인 서리풀터널이 개통되면 바로 테헤란로와 연결돼 강남권의 핵심 역세권이 될 전망이다. 이수역 4번 출구에서 나와 도보로 걸어서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4호선과 7호선 사통발달의 중심에 있다.
교육 환경과 관련 인프라가 풍부하다. 방배초, 서문중, 서문여고 등 명문 초·중·고가 바로 인접해 있고 서리풀공원, 삼일공원, 한강공원, 이수역 상권도 가까워 생활하기도 매우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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