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선수/사진=뉴스1



'포스트 김연아'로 기대를 모으는 박소연 선수가 자신의 연기 점수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다. 박소연 선수는 지난 15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6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서 기술점수(TES) 35.27점, 예술점수(PCS) 27.92점, 합계 63.19점을 받아 1그룹 출전선수 40명 중 1위를 기록했다.


박 선수는 쇼트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나 자리에서 "최근 연습 때 쇼트프로그램 클린이 자주 나왔다. 모든 선수들이 클린을 원하지 않나. 저도 그 마음을 담고 있었는데 드디어 해냈다"며 기쁜 감정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