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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민효원과 강태양은 백화점에 도착했다. 점원이 민효원과 강태양을 연인으로 오해하자 두 사람은 아니라고 정색했다. 이후 민효원은 강태양에게 옷을 사 줬다.
강태양이은 민효원에게 "이것을 왜 사 주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민효원은 "예뻐서 사 주는 줄 아는가"라며 "입어 보고 보고서를 쓰라"고 자신의 방식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이동진(이동건 분), 배삼도(차인표 분), 강태양(현우 분), 성태평(최원영 분)이 의형제를 맺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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