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완연한 가을, 일교차 커… 서울 등 낮 23~25도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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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영동과 제주도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어제(18일)와 같이 오늘(19일)도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 유의를 당부했다.
오늘 아침 예상 기온은 ▲서울 13도 ▲대전 12도 ▲대구 13도 ▲부산 17도 ▲광주 14도 ▲울산 17도 ▲포항 16도 ▲제주 19도 등이다. 낮 예상 기온은 ▲서울 24도 ▲대전 24도 ▲대구 23도 ▲부산 25도 ▲광주 25도 ▲울산 25도 ▲포항 24도 ▲제주 23도 등이다.
특히, 기상청은 만조시(오늘 오전)에 동해남부, 남해동부, 제주도해상에서 바람이 강해지면서, 경남해안과 제주도해안에서는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가능성이 있겠으니,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내일(20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진다.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강원영동은 낮부터, 경북동해안은 밤 한 때 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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