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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가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필요한 실질적인 진로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5~26일 이틀간 교내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대학원 오픈 설명회’를 개최한다.
건국대 일반대학원 총학생회가 주관하는 이번 오픈 설명회는 25일에는 ▲각 학과별 상담 ▲석사예학입학프로그램 안내 ▲석·박사 통합과정 안내 ▲BK21사업 선정 학과 설명 ▲온사이트 스칼라쉽(On-site scholarhip) 추천 등 대학원 진학과정에 있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온사이트 스칼라쉽은 올해 새롭게 신설된 ‘KU우수논문장학제도’를 통해 지원하는 장학제도로, 교수들이 현장에서 학생들을 직접 선발하고 4학기 전액 수업료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 장학금의 혜택을 받게 되면 이공계는 SCI급 국제저명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을 경우 인문계는 연구재단 등재지에 논문을 게재했을 시에만 졸업이 가능하다.
이어 26일에는 학부생들이 직접 교수연구실과 실험실습실을 탐방할 수 있는 오픈랩(Open Lab) 행사를 개최한다.
건국대 대학원은 31일부터 11월 11일까지 2017학년도 전기 석·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서울캠퍼스 일반대학원은 석사과정 66개 학과, 박사과정 60개 학과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석사과정 신입생 중 학부성적우수자에게 1개 학기 수업료의 50%를 지원하며, 2017학년도 전기에는 산림조경학과를 신설해 첫 신입생을 뽑는다. 글로컬캠퍼스 대학원도 10월 24일부터 11월 11일까지 신입생 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특수대학원 가운데는 부동산대학원이 가장 빠른 10월 12일부터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를 시작하며 각 특수대학원은 전형일정에 따라 2017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2017학년도 전기에 신입생을 뽑은 신설학과로는 행정대학원 ‘공공재난관리전공’, 산업대학원 ‘이미지산업학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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