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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1.02달러(2.05%) 하락한 48.70달러를 기록했다.
북해선 스렌트유는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배럴당 0.76달러(1.51%) 내린 49.71달러에 거래됐다.
국제유가 하락은 OPEC(석유수출국기구) 회원국과 러시아 등 비OPEC 산유국 회동에 대한 부정적 전망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들 국가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산유량 감축을 포함한 국제유가 안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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