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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과 최성국의 맞선이 성사됐다. 오늘(29일) 방송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라미란(복선녀 역)이 카메오로 출연한 최성국과 맞선을 보는 장면이 방송을 탔다.
라미란은 이날 오현경(이동숙 역)대신 맞선자리에 나가 최성국을 만났다. 일당을 20만원이나 받은 라미란은 맞선 상대 최성국을 만나 능청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성국은 “키가 크고 몸매가 늘씬하다고 들었다. 무엇보다 탤런트 뺨치게 예쁘다고 들어서 이 자리에 나온 거다”며 라미란을 보고 당황해 했다.
라미란은 아랑곳하지 않고 “맞다. 내 얼굴이 어때서 그러냐”며 춤까지 추며 능청을 멈추지 않았다. 라미란은 커피와 케이크까지 잔뜩 시켜 안그래도 놀란 최성국을 더욱 황당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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