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팝콘소녀, 누리꾼들 '알리' 추측… SNS '팝콘 그림' 눈길
김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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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주문하시겠습니까 팝콘 소녀'가 3연승을 거두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문하시겠습니까 팝콘 소녀'는 '심장어택 큐피드', '만수무강 황금거북이'와 함께 42대 복면가왕 결정전을 펼쳤다.
앞서 '만수무강 황금거북이'는 3라운드에서 조용필의 '모나리자'로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주문하시겠습니까 팝콘 소녀', '심장어택 큐피드'는 각각 박효신의 '야생화', 임재범의 '겨울 편지'로 무대를 꾸몄다.
투표 결과 '주문하시겠습니까 팝콘 소녀'가 42대 복면가왕을 차지했다. '심장어택 큐피드'의 정체는 그룹 비원에이포의 산들, '만수무강 황금거북이'의 정체는 그룹 부활의 김동명이었다.
누리꾸들은 '주문하시겠습니까 팝콘 소녀'의 유력한 후보로 가수 알리를 들고 있다. 누리꾼들은 "독특한 음색이 알리다", "목소리, 창법이 알리다" 등 추측을 하고 있다.
한편 알리는 어제(5일) 인스타그램에 "주말에 영화관 가본 지가 언제인지"라는 글과 함께 이동건 작가의 '유미의 세포들'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해당 웹툰 장면은 주인공 2명이 팝콘을 들고 있는 것으로, 누리꾼들은 알리가 '주문하시겠습니까 팝콘 소녀'를 암시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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