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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위스키 전문기업 골든블루는 자사가 2009년 12월 선보인 알코올 도수 36.5도의 저도 위스키 골든블루가 지난달 말 기준으로 2000만 병 판매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주류 음용 가능 국내 성인(만 19세 이상) 인구 약 4200만 명(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중 절반 정도가 골든블루를 경험한 셈이라고 골든블루는 설명했다.
또 판매된 위스키병(22cm)을 세로로 쌓으면 서울과 부산(약 400㎞)을 5.5회 왕복할 수 있는 양이라고 골든블루는 덧붙였다.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는 "골든블루의 인기 비결은 소비자의 입맛에 맞춘 혁신적 제품 콘셉트와 철저한 마케팅 차별화"라며 "혁신이 있다면 국내 중소기업도 세계적 기업들과 경쟁해 시장을 대표하는 트렌드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대표적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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