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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선수 권아솔이 최홍만을 비난했다. 권아솔은 오늘(7일) 자신의 SNS에서 "중국에서 들어오지 마라"며 저우진펑에게 패배한 최홍만을 비난했다.
앞서 최홍만은 어제(6일) 중국 후난성 화이화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저우진펑과의 경기에서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권아솔은 이에 자신의 SNS에 "최홍만이 172cm 중국 선수에게 졌다"는 글을 게시했다.
권아솔은 지난 2006년 XTM 격투기 서바이벌 프로그램 'GO! 슈퍼코리안 2'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14년 아마추어 종합격투기대회 75kg급 준우승, 로드 FC 라이트급 챔피언 등을 수상했다.
최홍만은 지난 2004년 씨름선수에서 이종격투기선수로 전향했다. 이후 K-1 월드그랑프리 서울 우승, K-1 월드그랑프리 홍콩 슈퍼파이트 우승, K-1 맥스 코리아 2009 어워드 최우수선수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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