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은 고길호 신안군수 등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압해종합복지회관(사진)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압해종합복지회관은 연면적 1436.47㎡, 지상 3층 규모로, 1층에는 회의실과 경로식당, 2층에는 공중목욕탕, 3층에는 다목적 사무실 공간이 자리 잡았다.


압해읍 종합복지회관은 열악한 복지서비스 환경에 처해있는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쉼터 제공을 위해 지난 2014년 12월 착공했다.

군 관계자는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복지공간 제공뿐 아니라 지역민들이 모여 지역발전을 논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소로 활용되고 지역민의 일체감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은 14개 읍·면 중 공중목욕장을 포함한 복지회관이 없는 증도면과 암태면도 2017년까지 복지회관을 조성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