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전남 해남군에서  ‘전남권 식재료 직거래 산지페어’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외식업계와 생산지 간의 '협업과 소통’을 목표로 개최되는 이번 전남권 식재료 직거래 산지페어는 광주 무등산 보리밥·부산 명륜1번가 우수외식업지구, 인터콘티넨탈 등 바이어 약 60명과 해남군의 24개 생산업체(고구마가공품, 배추, 절임배추, 무화과, 쌀 등)가 참여하는 올해 마지막 산지페어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남군 관내의 우수식재료를 전시하는 식재료 품평회, 1대1 바이어상담회가 진행되며, 부산 명륜1번가와 해남군 생산단체 간의 업무협약이 체결된다.

또한 행사기간 중 ‘땅끝무화과’, ‘OK라이스센터’, ‘해남고구마’ 등 해남군 관내 생산업체 현장견학을 통해 바이어들로 하여금 식재료 산지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