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i’ 출시 3년만에 친환경차 판매 10만대 돌파
최윤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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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시하는 ‘BMW i' 브랜드 출시 3년만에 전기차 모델 1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BMW 그룹은 현재까지 순수 전기차 모델인 BMW i3를 포함해 총 7종의 순수 전기차 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했다. 국내에는 BMW i3 및 i8을 출시했다.
‘BMW i’ 브랜드의 순수 전기차 모델인 BMW i3는 단일 모델만으로 6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또한 그룹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모델인 BMW i8은 1만대 이상이 판매됐다. 'BMW i 퍼포먼스' 모델로 판매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들도 약 3만대 판매됐다.
하랄드 크루거 BMW그룹 회장은 “BMW i는 BMW 그룹에서 지금과 동일하게 혁신의 최전방에서 가장 최신의 기술력을 선보이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BMW i의 성공을 바탕으로 또 다른 혁신인 자율주행 기술을 'BMW iNEXT’라는 이름 하에 선보이며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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