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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대회는 상암 주차장을 출발해 그림산 정상~죽치 우실재~선왕산 정상~하트해변까지 5㎞ 구간으로 3시간30여분이 소요된다.
등반에 앞서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난타와 농악놀이 식전공연과 시금치 캐기 체험, 막걸리 시음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또 대중 참여형 자전거투어와 가족걷기 자율참가가 가능하고, 비금~도초권 해안 임도, 방조제 둑길, 노둣길 등을 도보 및 자전거 여행도 할 수 있다.
선왕산 등산대회는 지난 2005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2006년(2회), 2015년(3회) 개최해 전국에서 40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지역 특산품인 천일염 등 기념품도 제공된다. 문의사항은 신안군 환경공원과 또는 비금면사무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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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