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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남지역본부는 11일 강진 농향 월촌마을에서 장래 농업에 종사할 예정인 관내 고등학생 및 대학생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代)를 잇는 후계 농업인 육성’을 위한 ‘꿈꾸는 농군(農軍)학교’졸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최초로 실시한 전남농협 ‘꿈꾸는 농군(農軍)학교’는 고령화되어 가고 있는 농촌 현실을 반영해 농과계 학생과 그 부모를 대상으로 가업승계, 부모와 함께 대를 이어 농업에 종사할 수 있는 영농 마인드 형성을 위해 기획된 교육연수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8월 팜투어, 그리고 이번 졸업식까지 총 3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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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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