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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증하고 있는 1~2인 가구와 지속되는 저금리 기조로 인해 소형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소형아파트의 경우 특히 역세권 인근에 입지한 물량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데 역 주변으로 유동인구가 많아 상권이 발달하기 쉽기 때문이다.
최근 울산은 11.3 부동산대책의 규제를 피한 데다 교통호재까지 겹치며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띤다. 동부산과 울산 지역의 교통난 완화와 지역개발 촉진을 위해 2003년 착공한 동해남부선 부산-울산 복선전철화 사업 중 1단계 구간인 부전~일광간 28.5㎞ 개통이 다가와 일대 부동산가치가 들썩이고 있다.
부산~울산 복선전철 구간 중 부전-일광 구간은 부전을 시작해 동래, 센텀, 신해운대, 일광을 잇는 14개 역으로 이뤄져 있으며 현재 시설물 공사는 완료된 상태다. 2단계인 일광-태화강까지의 전 구간은 2019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 청약을 받은 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 수암’은 1순위 청약결과 평균 110.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올해 울산 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달 먼저 분양한 서한의 ‘번영로 서한이다음’ 역시 평균 1순위 평균 ‘67대 1’의 높은 성적으로 청약 마감을 이끌어냈다.
2단계 구간 중 온양읍 망양역 역세권 단지인 ‘e편한세상 울산온양’의 경우 1단계 구간 개통을 앞두고 2단계 구간을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문의전화가 이어져 59㎡ 잔여물량이 마감을 코앞에 두고 있다.
e편한세상 울산온양 분양관계자는 “최근 울산 시장은 부산-울산 복선전철이 지나는 역세권 중심으로 분양열기가 활발해지고 있다”며 “이 중에서도 e편한세상 울산온양과 같이 단순 역세권 호재 외에도 인근에 산업단지 등 배후수요가 풍부한 지역은 소형 선호도가 높아 실수요와 투자자 모두에게서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울산 울주군 온양읍 망양1지구 34블록 1로트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울산온양은 지하 1층~지상 27층, 11개동, 970가구며 전 세대가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12월 청약 당시 인기리에 1순위 마감됐으며 현재 59㎡ 일부 잔여세대만 남아있다.
단지 서쪽에는 LG하우시스 울산공장이 위치하고 차로 10분이면 온산국가산업단지와 울산석유화학단지 등으로 출퇴근이 가능해 젊은 층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e편한세상 울산온양 분양사무소는 온산읍 덕남로 93 2층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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