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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원금은 지난 10월부터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자율적인 모금활동을 전개한 결과로 153명의 직원들이 동참했다.
전달된 정치후원금은 관련법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각 정당에 배분되며 배분된 기탁금은 정당의 정책개발 등 정치활동에 쓰이게 된다.
유근기 군수는 "투명한 정치문화 조성과 민주정치 발전을 바라는 마음에서 직원들과 동참하게 됐다"면서 "기부한 정치후원금이 희망찬 대한민국의 미래에 한발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상익 곡성군선거관리위원회 사무과장은 "깨끗한 정치를 위해 기탁해 주신 곡성군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기탁금은 투명하고 깨끗한 정치문화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치후원금은 정치후원금센터나 각급 선관위를 통해 누구나 기탁할 수 있으며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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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