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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타이어, 선박 등 지역 수출 주력 업종의 선전 속에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무역수지가 전년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연간기준으로 수출 감소보다 수입 감소폭이 더 큰 불황형 흑자 기조는 지속됐다.
18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2016년 10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8.3% 증가한 36억4100만 달러, 수입은 0.5% 증가한 25억48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전년동월대비 32.3% 증가한 10억93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연간기준으로 수입은 19.7% 감소했으나 수출은 9.3% 감소에 그쳐 무역수지 기준 130억22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광주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9% 감소한 11억 4600만 달러, 수입은 6.6% 감소한 4억8700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6억5900만 달러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수출은 ▲타이어(76.6%) ▲반도체(11.3%) ▲가전제품(1.0%)은 증가했고 ▲자동차(17.7%) ▲기계류(16.1%)는 감소했다.
수입은 ▲기계류(29.6%) ▲고무(26.2%)가 증가했고 ▲화공품(19.6%)▲철강재(17.7%)▲반도체(15.8%)는 감소했다.
지역별 수출은 ▲중남미(100%) ▲동남아(10.9%)가 증가했고 ▲미국(30.5%) ▲EU(14.9%) ▲중국(14.1%)은 감소했다.
지역별 수출은 ▲중남미(100%) ▲동남아(10.9%)가 증가했고 ▲미국(30.5%) ▲EU(14.9%) ▲중국(14.1%)은 감소했다.
수입은 ▲미국(143.7%) ▲EU(49.2%) ▲중국(45.0%) ▲일본(24.3%)이 증가했고 동남아(36.6%)는 감소했다.
전남지역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3.7% 증가한 24억9600만 달러, 수입은 2.3% 증가한 20억6100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4억35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전남지역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3.7% 증가한 24억9600만 달러, 수입은 2.3% 증가한 20억6100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4억35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선박(163%) ▲철강제품(7.7%) ▲석유제품(3.8%) ▲기계류(3.1%)는 증가했고 화공품(0.2%)은 감소했다.
수입은 ▲석탄(54.6%) ▲원유(6.5%)가 증가했으나 ▲석유제품(36.1%) ▲화공품(4.3%) ▲철광(3.4%)은 감소했다.
지역별 수출은 ▲미국(43.9%) ▲동남아(24.2%) ▲EU(24.1%) ▲중국(12.3%)이 증가했고 일본(6.5%)은 감소했다.
수입은 ▲EU(46.7%) ▲호주(31.6%) ▲중국(9.1%)이 증가했고 ▲중동(2.8%)▲·동남아(0.4%)는 감소했다.
수입은 ▲석탄(54.6%) ▲원유(6.5%)가 증가했으나 ▲석유제품(36.1%) ▲화공품(4.3%) ▲철광(3.4%)은 감소했다.
지역별 수출은 ▲미국(43.9%) ▲동남아(24.2%) ▲EU(24.1%) ▲중국(12.3%)이 증가했고 일본(6.5%)은 감소했다.
수입은 ▲EU(46.7%) ▲호주(31.6%) ▲중국(9.1%)이 증가했고 ▲중동(2.8%)▲·동남아(0.4%)는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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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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