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선 썬코어 회장 /자료사진=뉴스1 DB
최규선 썬코어 회장(56)이 400억원대 회사자금을 빼돌린 혐의로 법정구속됐다는 소식에 썬코어 주가가 폭락했다.

24일 오후 1시20분 기준 썬코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400원(-29.91%) 내린 3280원을 거래 중이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는 회삿돈 40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최 회장에 대해 징역과 벌금형이 선고됐다.


최 회장은 2013년 자신이 운영하는 유아이에너지 등의 회사 공금 416억여원을 빼돌린 정황이 포착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기소됐고 이날 열린 1심에서 징역 5년에 벌금 10억원이 내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