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선 썬코어 대표이사 회장. /자료사진=뉴스1 DB
썬코어와 썬텍이 최규선 대표이사 회장의 법정구속으로 2거래일 연속 급락세다.

25일 오전 10시50분 기준 썬코어와 썬텍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 490원(-14.94%), 40원(-1.78%) 내린 2790원, 2210원에 거래됐다. 전날 하한가까지 미끄러진 두 회사는 이날도 하락세다.


두 회사를 운영 중인 최 회장이 횡령으로 구속된 것이 주가 하락에 결정적이었다. 최 회장은 과거 운영했던 유아이에너지, 현대피앤씨에 대한 횡렴 혐의 등으로 2013년 기소됐다.

지난 24일 서울주앙지방법원은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5년과 벌금 10억원을 선고했고 최 회장은 법정구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