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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유엔 산하기구인 해비타트 협업요청을 통해 진행됐다. 두 기관은 아프리카의 토지 및 주거개발 역량 증대와 주거 정보관리시스템 개선을 위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개도국 토지개발 등 부동산 분야에 대한 공동사업을 추진해 국제사회 경제 및 주거환경 발전에 공헌할 계획이다.
특히 아프리카 토지개발 역량증대를 위한 공동연구, 정부·공공기관 공무원들을 위한 맞춤형 연수 등을 통해 한국 경제개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아프리카 국가를 대상으로 한 해외 신규 사업 발굴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서종대 한국감정원장은 “우리나라의 선진화된 부동산 관리 시스템 기술을 전파해 아프리카 국가별 맞춤형 토지정보시스템, 지가산정시스템 및 토지수용을 위한 보상 제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부동산시장 조사·관리 및 공시·통계 전문 공기업으로서 해외시장 개척과 중소기업 동반진출을 도모해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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