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웅 사표 수리, 최재경은 보류 왜?
김나현 기자
3,170
공유하기
김현웅 법무부 장관의 사표가 수리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28일) 김현웅 법무부 장관의 사표를 수리하고, 최재경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표는 보류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박 대통령은 김 장관의 사표를 수리하고, 최 수석의 사표는 보류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이 국정조사와 특별검사를 앞두고 있고, 박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도 추진되고 있는 만큼 박 대통령으로서는 사정 라인의 두 사람을 한꺼번에 비워 두기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김 장관은 지난 21일, 최 수석은 지난 22일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박 대통령이 최근 현직 대통령 최초로 피의자로 입건되고, 검찰 조사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에 책임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 대통령이 최 수석의 사표를 반려하지 않고 보류한 것은 '앞으로 설득 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그만큼 최 수석의 사퇴 의지가 강한 것으로 보인다.
김 장관은 지난 21일, 최 수석은 지난 22일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박 대통령이 최근 현직 대통령 최초로 피의자로 입건되고, 검찰 조사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에 책임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 대통령이 최 수석의 사표를 반려하지 않고 보류한 것은 '앞으로 설득 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그만큼 최 수석의 사퇴 의지가 강한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