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회 전진숙 의원(환경복지위원장·사진)이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주관한 2016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

29일 시의회에 따르면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지난 10월부터 전국 256개 지방의회에서 활동 중인 3500여명의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전체 의정활동의 성실성과 친환경적인 의정활동을 평가해 친환경 최우수 광역의원 17명과 기초의원 20명을 선정했다.


전 의원은 ▲2002년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해제에 대한 대안 마련을 위한 노력 ▲광주도심의 녹색 심장인 푸른길 공원을 지키기 위한 활동 ▲광주습지생물다양성포럼과 세미나 주관 등의 정책마련활동에 힘썼다.

특히 ▲온실가스감축을 위한 녹생식생활 실천 및 지원조례 ▲물순환 기본 조례 발의 등의 환경관련 조례를 제정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전 의원은 "큰상을 수상해 기쁘지만 책임감도 동시에 느낀다"며"꾸준하게 환경관련 의정활동을 수행해 안전하고 푸른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이바지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