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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11월 광주지역 주택 매매·전세가격 상승폭이 전월보다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택 매매값은 7개월만에, 전세가격은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남지역 주택 매매가격 상승폭은 전월보다 둔화됐으나 전세가격은 소폭 상승하며 10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30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6년 11월 전국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주택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08% 상승하며, 지난달(0.06%)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30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6년 11월 전국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주택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08% 상승하며, 지난달(0.06%)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광주 주택 매매가격은 지난 4월 0.13% 상승률을 기록한 후 5월 0.01%로 상승폭이 크게 둔화됐다. 이어 6~9월까지 4개월간 하락세가 이어졌으나 10월 0.06%, 11월 0.08%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전세가격은 0.10% 상승하며, 지난 5월(0.16%) 이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가을 이사철이 종료에도 불구하고 광주지역 매매·전셋값 상승률은 올 봄 이사철인 4·5월 수준을 기록했다.
전남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11% 상승하며, 지난달(0.13%)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전세가격은 0.11% 상승하며, 지난달(0.10%)보다 소폭 상승했다. 전남지역 전세가격 상승률은 지난 1월 0.15% 상승한 이후 10개월 만에 최고치다.
한편 11월 광주지역 평균 주택매매가격은 1억7081만원, 전세가격은 1억2983만원이었으며, 전남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9435만원, 전세가격은 6381만원으로 나타났다.
전세가격은 0.11% 상승하며, 지난달(0.10%)보다 소폭 상승했다. 전남지역 전세가격 상승률은 지난 1월 0.15% 상승한 이후 10개월 만에 최고치다.
한편 11월 광주지역 평균 주택매매가격은 1억7081만원, 전세가격은 1억2983만원이었으며, 전남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9435만원, 전세가격은 6381만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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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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