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를 둔 하루카 크리스틴. 일본에서 다수의 예능과 정보 프로그램에서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지진으로 침체된 경주지역 관광시장의 불씨를 되살리기 위해 일본 유명 연예인을 활용해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오는 2~6일 일본 아이치현 ‘테레비 아이치’의 경주관광 특집 TV프로그램 방한 촬영에 인기 연예인 하루카 크리스틴이 출연한다.

하루카 크리스틴은 서울, 부산, 백제, 강원도 등 다수의 한국관광 홍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특집은 일본인들이 선호하는 불국사, 석굴암 등 역사유적지구를 포함해 전통시장, 먹거리, 온천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아 다음달 23일 30분 분량으로 일본인 시청자들을 찾는다. 


한편 경주관광 방한 취재를 마친 나고야 토카이테레비는 다음달 12일 관련 정보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