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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코스닥시장에서는 오전 10시40분 기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팬엔터테인먼트와 에프앤씨엔터, 큐브엔터는 각각 –0.85%, -0.93%, -1.55%를 기록 중이다. 화장품주인 코스피시장의 셀트리온과 코스피시장의 LG생활건강도 각각 –0.49%, -0.25% 떨어졌다.
중국정부가 한반도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강력히 반대하는 가운데 올해 한국 식품과 화장품 등 소비재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국내증시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중국정부가 롯데 중국법인의 세무조사를 한다는 소식에 롯데쇼핑 주가도 3.04% 급락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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