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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국토부에 따르면 오는 5일부터 2주 동안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4단지와 서초구 서초우성1차 및 방배3구역, 강동구 둔촌주공 등 4개 단지의 조합 운영실태를 점검한다.
국토부는 지난달부터 서울시, 한국감정원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정비사업 조합 운영 실태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 중이다. 1차 점검은 서초구 잠원한신18차와 강남구 개포시영, 송파구 풍납우성, 강동구 고덕주공2단지에서 진행했다.
최종 점검 결과는 내년 2월 1차 점검 결과와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점검결과에서 위법행위가 밝혀지면 수시기관 고발 및 행정처분 등을 통해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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