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쇼핑 '도매꾹'을 운영하는 ㈜지앤지커머스가 지난 11월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붐업 코리아(Boom-Up Korea) 수출상담회’에 참가하여 서안옥방상무유한공사(西安沃邦商贸有限公司)와 10만불 상품 수출 계약 MOU를 체결했다.

‘붐업 코리아(Boom-Up Korea) 수출상담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가 주관한 해외바이어 초청행사로, 소비재, 서비스, 소재부품 GP(Global Partnering), 정보통신(IT) 등 4개 산업별로 상담관을 구성해 해외 바이어 350여개사와 국내기업 간 매칭 상담이 진행됐다.
▲[㈜지앤지커머스 남종훈 이사(좌측)와 서안옥방상무유한공사 당궈펑(党国锋) 총경리 (제공=도매꾹)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16년 이상 국내 온라인 유통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도매꾹'은 국내 종합B2B 부문 6년 연속 1위를 넘어, 이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진출을 돕기 위해 진력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현지 유통사들과의 네트워크 구축하여 국내 제조 및 유통 공급사들의 요청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

한편, 서안옥방상무유한공사의 당궈펑 종징리는 중국 섬서성 시안시를 중심으로 온라인에서는 ‘하나로 마트’, 오프라인 ‘코리아 생활관’을 운영하고 있다. 고품격의 디자인과 고품질의 정품을 컨셉으로 ‘코리아 생활관’을 개설, 운영하며 현지 오피니언 리더와 중산층들에게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중국 내 17개사와 가맹계약을 체결 후 운영을 시작했으며, 온라인 마켓과 연결하여 활발한 홍보 판촉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앤지커머스가 주요 공략 지역인 상하이 등의 화동 지역에서 넘어 중국 서부의 미개척 내륙 소비재 시장 개척에 나섰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또한 양사는 2017년 1월 초에 서안에서 가맹업주 및 투자자 컨퍼런스를 통해 공동으로 상품을 홍보하고 시장을 개척하는데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향후 ㈜지앤지커머스가 중국 정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일대일로(一帶一路)정책의 서부 핵심 지역인 시안 지역 개척에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