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진=머니투데이 DB
삼성전자가 이재용 부회장의 국조특위 청문회 증인 참석에도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6일 오후 2시42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만5000원(2.04%) 상승한 175만30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삼성전자는 장중 176만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이재용 부회장은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증인으로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9일 지주회사 전환, 배당금 증액, 분기 배당 시행 등을 골자로 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발표한 이후 주가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