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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세븐이 일본에서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일레븐나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이 7일 일본에서 10년 만에 두 번째 정규 앨범 '데인저 맨(DANGER MAN)'을 발표했다.
세븐은 그간 일본에서 선보인 적 없는 다크한 매력을 특징으로 삼은 댄스곡인 '데인저 맨'을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이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빠른 전개가 돋보이는 ‘필 더 파이어(Feel The Fire)’, 섹시한 느낌을 강조한 ‘이터니티 러브(Eternity Love)’, 세븐 특유의 미성을 담은 ‘디어 유(Dear You)’ 등을 포함한 12곡이 수록됐다.
앞서 세븐은 이미 지난 달 9일 도쿄에서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 미팅을 개최하고, '데인저 맨;의 퍼포먼스와 뮤직 비디오를 공개하면서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세븐은 올해를 해외 홍보 일정으로 마무리한다. 그는 일본 정규 앨범 발매에 맞춰 도쿄, 고베, 나고야 등 현지 각 도시에서 다채로운 프로모션 일정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일레븐나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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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현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