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JTBC 사장. /자료=JTBC 제공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룸'이 8일 '최순실 태블릿 PC'의 입수경위와 취재과정을 공개했다.

이날 JTBC 뉴스룸은 태블릿 PC가 독일에서 최초 발견됐다는 설에 대해 검찰이 잘못 판단한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검찰이 JTBC 취재진에게 "태블릿 PC를 독일에서 발견한 것이 아니냐"라고 물었을 때 취재진은 정보제공자 보호 취지에서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는데 이를 검찰측이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오해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태블릿 PC가 독일에서 발견됐다는 설이 돌았고, 이어 국내 더블루K 사무실에서 발견했다는 설, 고영태 씨가 JTBC에 전달했다는 설 등이 동시에 퍼지는 혼란이 생겼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