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호빵의 인기가 핫하다.

‘백종원 호빵’의 뜨거운 인기는 추억의 먹을거리 호빵에 최신 트렌드를 더해 새로운 먹을거리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켰기 때문이다.


고기만두, 커스타드크림 등 전형적인 호빵 토핑에서 벗어나 2030 입맛에 맞춘 이색 토핑으로 기존에 없던 다양한 맛의 호빵을 선보였다.
▲ 제공=CU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또한, 3~4개가 한 세트로 판매되어 구매를 망설이던 1인 가구도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호빵 대비 토핑의 양을 약 20% 늘려 30초 렌지업만으로 간편하게 촉촉한 호빵을 맛 볼 수 있다는 점도 인기 요인이다.

이와 같은 인기에 힘입어 CU(씨유)는 지난 달 말 ‘백종원 짜빵(1,300원)’을 라인업에 추가했다. ‘백종원 짜빵’은 다진 야채와 고기를 듬뿍 넣어 볶아낸 짜장소스를 넣은 이색 호빵이다. 달콤짭조름한 짜장과 포근한 식감의 빵으로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젊은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관계자는 “대표적인 추억의 간식인 호빵에 젊은층 입맛에 맞춘 토핑을 더하고 1인 가구 맞춤형 포장과 조리법을 적용하는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며, “CU(씨유)는 차별화된 맛과 컨셉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