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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국회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3차 청문회가 열렸다. 이날 청문회에 출석한 이병석 전 대통령 주치의는 "청와대 주치의가 된 뒤에 최순실씨의 연락을 받았다"며 "최순실은 5~6년 전 진료하며 알게됐다"고 말했다.
이날 국회 3차 청문회 증인으로는 서창석(현 서울대병원 원장)·이병석(현 연대세브란스병원 원장) 전 대통령 주치의, 김원호 전 청와대 의무실장, 김상만·정기양 전 대통령 자문의, 신보라 전 청와대 간호장교, 김영재 김영재의원 원장, 차광렬 차병원그룹 총괄회장,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현 주중대사), 이임순 순천향대서울병원 교수, 정기택 전 보건산업진흥원장, 이현주 컨설팅 회사 대표가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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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