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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들어 상승폭이 축소됐던 광주·전남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이 한주 만에 다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감정원이 내놓은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12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5% 상승하며, 지난주(0.02%)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광주는 지난달 28일 0.03% 상승폭을 기록한 후 12월 첫째주 0.02%로 상승폭이 소폭 둔화됐다.
전남지역 지난 12일 현재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6% 상승하며 지난주(0.04%)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남 아파트 매매가격도 지난달 28일 0.12% 상승한 후 12월들어 0.04%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광주·전남 매매시장은 SRT(수서고속철) 개통 등 교통망 확대, 개발호재 수혜지역과 거주환경이 양호한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전세가격도 광주·전남 모두 상승폭이 확대됐다.
광주는 전주대비 0.05%상승하며 지난주(0.03%)보다 상승폭이 확대됐고,전남도 0.09% 상승하며 지난주(0.08%)에
비해 상승폭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전남 전세시장은 접근성 등 거주요건이 양호한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상승폭이 소폭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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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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