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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이사철 등으로 전월 큰 폭으로 증가했던 광주·전남지역의 11월 주택매매거래량과 전월세거래량이 계절적 비
수기로 인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6년 11월 전국 주택매매·전월세거래량 현황’에 따르면 광주지역 주맥매매거래량은 3087건으로 전월 3750건, 전년동월 3206건보다 각각 3.7%, 9.2% 감소했다.
광주 주택매매거래량은 지난 9월 2749건에서 10월 3206건으로 16.6%로 증가했으나 한달 만에 3087건으로 감소했다.
전남지역 11월 주택매매거래량은 3172건으로 전월 3307건보다 4.1% 감소했으나 전년동월 2731건에 비해서는 16.1% 증가했다.
광주·전남지역 주택매매거래량은 지난 9월 추석 연휴로 인해 전년대비 감소한 후 10월 가을 이사철 등으로 인해 증가세로 돌아섰으나 11월 계절적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한달 만에 감소세로 다시 바뀌었다.
한편 11월 광주 전월세거래량은 2205건으로 전월 2299건보다 4.1%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대비 3.7% 증가했다.
전남도 1791건으로 전월 1835건보다 2.4%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대비 14.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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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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