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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은 "최순실이 태블릿PC를 사용하는 것은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헌영 전 과장은 "최순실이 PC활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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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