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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 제4차 청문회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김경숙 전 이대 체육대학장은 “최순실은 지난해 8~9월쯤부터 알았다”면서 “남편은 김종 전 차관과 친분이 없다”고 답했다.
김경숙 증인은 결석한 정유라에게 학점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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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