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3544억26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삼성증권이 자기자본 확충을 위해 3544억26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를 계기로 삼성증권도 초대형 투자금융회사(IB) 대열에 합류하게 될 전망이다.

삼성증권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3544억2620만4250원(보통주 1286만4835주 신규 발행)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하며 신주 1286만4800주를 발행한다. 신주 예상발행가는 2만7550원이며 최종 발행가액은 내년 3월2일 확정한다. 또한 신주는 내년 3월27일에 상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