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1차를 통해 나주·광주에 4.5Bay 혁신평면을 선보인 바 있는 양우건설이 시리즈로 선보인 2차가 막바지 분양을 진행 중이다. 전남 나주시 남평읍 동사리 103-31 3BL에서 만날 수 있는 이 아파트에는 이 지역 최초로 더블팬트리가 적용됐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11개 동으로 중소형 위주의 전용면적 59㎡ 262세대, 74㎡ 198세대, 84㎡A 154세대, 84㎡B 210세대, 84㎡C 72세대 등 5가지 타입의 총 896가구로 구성된다.


1차에 이은 2차의 공급으로 1731세대 규모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이 조성되는 가운데 2차는 1차의 수변 조망권도 그대로 담았다. 1차에 적용된 4.5Bay 중소형 혁신평면과 2차에 새로 선보일 더블 팬트리(일부 적용)의 시너지 효과에 가변형 벽체를 더해 더 넓고 편리한 공간 활용이 가능해 졌다. 4룸 혁신설계를 도입해 낭비되는 공간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다.

4.5Bay 혁신평면은 전면에 총 5개의 창을 확보해 기존 3~4Bay 가구보다 조망권과 일조량 확보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3면 개방형 구조를 적용하고 전 가구를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끌어올렸다. 이외에도 안방 드레스룸과 대형 붙박이장 등이 제공된다.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 작은 도서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다양하게 조성된다.

한편 1428억원이 투입되는 광주 남구의 도시 첨단 국가 지방산단 조성사업이 이달 개최된 착공식과 함께 본 궤도에 올랐다. 시는 내년 6월에는 우선 분양에 들어가 2019년 6월에는 준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에너지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일대 유입 인구가 크게 늘어나는 가운데 배후수요 증가로 인한 주거난이 전망되고 있어 인접한 남평 강변도시도 수혜지로 꼽히고 있다.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는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으로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 164-11(상무역 2번출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5% 무이자대출, 중도금 60% 무이자대출, 잔금 3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