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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전남지역 건설업체가 전년보다 각각 3.9%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기준 건설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본사 소재지 기준 광주 건설업체는 1950개로 전년 1877개에 비해 3.9%(73개)증가했다.
전국 전체 건설업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9%로 전년보다 0.1%포인트 증가했다.
전남지역 건설업체는 5058개로 전년 4867개에 비해 3.9%(191개) 증가했다.
전국 전체 건설업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4%로 전년과 동일했다.
광주·전남지역은 KTX호남고속철 개통·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등의 개발 호조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건설업체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전국 건설업체수는 6만7897개로 전년대 비 3.0%(1947개) 증가했고, 매출액은 328조5000억원으로 2.0%(6조4000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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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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