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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지방자치 CEO는 자치경영에 탁월한 업적과 지방자치 선진화, 지역 발전의 모범이 되는 차별화된 성과를 올린 전국의 광역, 기초 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상이다.
지역정책연구포럼 회원 202명과 전국 자치단체 공무원 1191명 등 1422명의 온라인투표를 통해 광역 시·도지사 1명과 시장, 군수, 구청장 1명씩 모두 4명이 선정됐다.
곡성군 사상 처음으로 공기업 두 곳을 유치하고 효도택시, 천원버스 운행, 귀농 귀촌을 통한 인구 증가, 섬진강 침실습지 국가습지보호구역 지정, 전국 최초 농업인 재활센터 개소, 대황강 출렁다리 개통 등으로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올봄 개봉한 영화 <곡성>의 흥행과 함께 곡성군의 대외적인 인지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점이 크게 부각됐다.
지난 22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유 군수는 "취임 초부터 강조한 약팽소선(若烹小鮮)의 '억지로 강요하지 않는 무위(無爲)의 리더십'의 결과"라며 "앞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함께해요, 희망곡성'을 만드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 군수는 지난 7월에는 한국소비자포럼과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대상 정치인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고, 9월에는 전북 임실에서 열린 제54회 소충사선문화제에서 '모범공직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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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