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그림뉴스] 부동산가격 상승 때문? '실물자산' 증가 비율이 1위
장영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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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빚이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5년부터 2016년까지 통계청이 가계금융·복지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 결과 가구당 보유자산은 2016년 3월 기준 전년 동월보다 3억4685만원에서 3억6187만원으로 4.3% 증가했다. 그러나 가구당 부채는 6256만원에서 6655만원으로 6.4%나 증가해 자산 증가에 비해 더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증가 배경을 보면 금융자산이 9290만원에서 9400만원으로 1.2% 증가했고, 실물자산은 2억5396만원에서 2억6788만원으로 5.5% 증가했다.
가구 평균소득은 2014년 4770만원에서 2015년 4883만원으로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 처분가능소득은 3927만원에서 4022만원으로 2.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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