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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장성군에 따르면 올 한해 동안 정부부처와 전남도가 주관한 각종 공모·평가에서 받은 상만 34개부문에 달한다.
부상으로 받은 포상금과 시상금은 8400여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분야별 수상 실적을 살펴보면 정책 부문 7개, 보건 부문 6개, 농업 부문 5개, 산림 부문 4개 등으로 전체 70%를 차치했다.
기업투자와 일자리, 정보화, 문화 부문 등에서도 고른 수상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역대 최고 실적은 민선 6기 유두석 군수가 취임 후 중점을 두고 추진 중인 정책·보건·산림·농업·일자리분야 시책이 빛을 발하면서 가능했다.
특히 전국 최초의 도시 컬러 마케팅인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누구나 살고 싶은 '옐로우시티 장성' 정책은 다수의 경영대상을 이끌어 내면서 주목을 받는다.
이 마케팅에 집중된 키워드는 창의·혁신, 창조 경영, 신지식인, 브랜드 경영 등이다. 장성군은 '옐로우시티'라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군정의 새로운 모델과 비전을 제시해 올 한해 대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건 분야 성적도 눈에 띈다.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가운데 어르신들을 위한 밀착 의료행정을 펼치는 한편 적극적인 출산장려 정책을 펼쳐 출산시책 평가 우수상, 치매 사업 우수프로그램 평가 우수상, 암관리 사업 평가 최우수상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농업분야에선 농정업무평가, 귀농·귀촌인 유치평가, 녹색축산 시책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농식품 파워브랜드, 농산 시책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산림가치 발굴과 활용에 집중해 일궈낸 축령산 '편백 힐링 특구' 지정을 통해서는 장성군의 수준 높은 산림정책을 입증했다.
지역 경제 분야에서도 2년 연속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에 선정돼 고용 부문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보여줬다.
유두석 장성군수(사진)는 "장성군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사상 최대의 값진 성과를 군민들에게 안겨 줄 수 있었다"면서 "올해 보여준 장성군의 저력은 힘찬 옐로우시티의 시대로 도약하는 2017년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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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