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올해 마지막으로 목포 용해동 450가구 등 전국 5300여가구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를 29일 낸다
고 27일 밝혔다.


접수는 내년 1월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온라인·우편·현장접수 모두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3월14일, 입주는 5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입주자는 주변시세보다 20~40%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1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이번 입주자 모집부터는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외 청년 창업인·프리랜서·예술인도 청약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입주자 모집부터는 공공임대주택 중 처음으로 모바일 앱(LH청약센터)을 통해 행복주택 청약이 가능하다.

젊은층이 이용하기 쉬운 모바일 앱으로 언제 어디서나 청약이 가능해 입주희망자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해 광주지역 행복주택은 총 11곳 4451가구, 전남에서는 4곳 1100가구가 사업 승인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