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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 복합도시 디오션시티 내 들어서는 롯데아울렛쇼핑몰이 지난 1일 착공신고 필증을 교부 받았다.
이에 따라 롯데쇼핑은 내년 연말 오픈을 염두에 두고 이달 중 터파기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역 내 처음으로 입점되는 롯데아울렛쇼핑몰은 지하 1층~지상 7층으로 연면적 9만4651㎡ 규모며 영화관과 판매시설을 전국적 규모의 복합쇼핑몰 형태로 짓는다.
군산 디오션시티는 아파트 6400여세대 중 작년과 올해 2254세대가 공급됐으며 지난 10월 롯데아울렛쇼핑몰과 인접한 상업지구에 대지면적 1694㎡~2513㎡ 규모로 지상 20층까지 건축이 가능한 대형 상업용지 매각을 공고했다.
쇼핑몰 착공, 상업용지 매각 등 디오션시티가 복합도시의 면모를 갖춰 감에 따라 내년 하반기 신규 공급을 검토 중인 A3블록은 A1·A2블록보다 높은 800만원대 분양가를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외국인 투자기업에만 주어졌던 토지 무상임대, 법인세 감면 등 혜택을 국내 기업에도 제공할 수 있는 새만금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으로써 국내 기업투자를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울러 롯데아울렛쇼핑몰 입점과 주변상권이 완성되면 약 1000명 이상의 종사원 전입수요 발생으로 신규 주택수요 증가가 예상되며 인접 도시로부터 아웃렛 쇼핑수요 견인으로 인한 반사이익도 기대할 수 있다.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 관계자는 “A3블록이 고가 분양이 예상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프리미엄 형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의 경우 10cm 더 넓은 주차공간 확보, 내진성을 강화한 내진설계적용, 층간 소음재 사용, 3면 연속 단열 등 상품특화로 수요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 6개 타입 중 59㎡, 74㎡, 106㎡형 3개 타입의 분양을 완료한 상태이며 잔여 세대 분양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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