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2개월 연속, 전남은 5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6년 11월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에 따르면 광주 미분양 주택은 691가구로 전월877가구보다 21.2%(186가구) 감소했다. 광주는 지난 9월 1090가구를 기록한 후 2개월째 감소했다.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203가구로 전월과 동일했다.

전남지역 11월 미분양 주택은 1344가구로 전월 1364가구보다 1.5%(20가구)감소했다.


전남은 지난 6월 1758가구를 기록한 후 7월 1661가구, 8월 1508가구, 9월 1420가구, 10월 1364가구, 11월 1344가구로 5개월 연속 감소했다.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469가구로 전월보다 11.2% 감소하며 4개월 연속 감소세가 지속됐다.